여기서는 IoT와 관련된 3가지 서비스가 있으며 각각의 특징을 알고
어떤 경우에 어떤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는지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
하드웨어가 표준 메시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 및 전송할 수 있는 경우 Azure IoT 서비스를 사용하여 각 판매기에서 전송된 메시지를 수신, 저장, 구성, 표시할 수 있음
⇒ Azure AI 서비스와 결합하여 예측 가능
Azure IoT Hub
- 클라우드에 호스트 됨
- IoT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이 관리하는 디바이스 간의 양방향 통신을 위한 중앙 메시지 허브 역할을 하는 관리형 서비스
- 수백만 개의 IoT 디바이스와 클라우드에 호스트된 솔루션 백 엔드 간에 안정적이고 안전한 통신을 제공하는 IoT 솔루션 빌드 가능
- 디바이스-클라우드 통신, 클라우드-디바이스 통신 모두 지원
- 디바이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다른 Azure 서비스로 라우팅 가능
- 클라우드-디바이스 관점에서 명령 및 제어 허용
Azure IoT Central
- IoT 디바이스를 연결 및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추가하여 IoT Hub 위에 구축 됨
- 성능 집계 및 경고 알림 설정 가능
- 디바이스에 펌웨어 업데이트 푸시 가능
- 다양한 업종의 시작 템플릿 제공. 이를 사용해 서비스쪽 코딩 없이 디바이스 연결 가능
Azure Sphere
- 고객을 위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및 운영 체제, 디바이스에서 메시지 허브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안전한 방법 등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, 보안이 뛰어난 엔드투엔드 IoT 솔루션을 만듬
세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짐
- Azure Sphere MCU(Micro Controller Unit): 연결된 센서의 신호 및 운영 체제를 처리
- Linux OS: 보안 서비스와의 통신을 처리하고 공급업체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음
- AS3(Azure Sphere Security Service): 디바이스가 악의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
연결 시도 순서
- 디바이스가 Azure에 연결 시도 시 인증서 기반 인증을 사용하여 디바이스별 자체 인증 수행
- 인증 성공 시 AS3는 디바이스가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
결정 기준 분석
디바이스 손상 여부 확인 중요?
보안이 제품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인 경우 최상의 제품 옵션은 Azure Sphere
보고 및 관리를 위한 대시보드 필요?
다음의 경우에는 Azure IoT Hub
- 원격 분석 수신
- 가금 업데이트를 푸시하는 용도로만 원격 디바이스에 연결
- 보고 기능 X
⇒ IoT Hub RESTful API를 사용하여 사용자 지정 관리 도구 및 보고서 세트를 계속 만들 수 있음
다음의 경우에는 IoT Central
- 미리 빌드된, 사용자 지정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제어
⇒ 디바이스 1개 또는 전체를 한 번에 제어 가능, 특정 조건에 대한 경고 설정 가능
IoT 서비스 선택기준
IoT Hub 사용
첫째, 디바이스 또는 예제에서는 각 어플라이언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가요?
⇒ 아니요
두 번째 결정 기준: 보고 및 관리용 대시보드가 필요한가요?
⇒ 아니요
⇒ Azure IoT Hub를 사용
Azure Iot Central 사용 No
⇒ 이유: 원격 분석 데이터 및 다른 분석 기능을 기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려고 하기 때문, 원격 업데이트 기능도 필요하지 않음(데이터 수집만 함)
Azure Sphere 사용 No
⇒ 이유: 보안은 있으면 좋지만 중요하지는 않음
Iot Central 사용
보안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대시보드가 필요하며 GUI 제공이 필요한 경우에 선택
Azure Sphere 사용
보안이 중요한 경우